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 오션 헌터 (문단 편집) ==== [[미드가르드오름]] ==== ||<:> [[파일:Midgardsormposter.png]]||<:> [[파일:The Ocean Hunter Midgardsorm.webp|width=100%]] || >"불가사의한 선박 실종 사건의 원흉. 고대 시절부터 삼켜진 배가 1천 척이 넘습니다." >-수배지 내용 6스테이지의 보스이며 라합이 만들어 낸 다섯 괴물과는 관계가 없는 특이한 보스[* 미드가르드오름은 라합의 시대, 또는 그보다도 이전의 존재라고 추측되고 있다.]. 표기되는 학명은 '''[[지렁이]]의 일종'''(''Lumbricus terrestris gigantesque'')이다.[* 실존하는 지렁이 종류의 학명에다 초대형이라는 뜻의 영단어 'gigantesque'를 아종명으로 넣은 것이다.] 즉 정체는 '''거대 지렁이'''인 셈.(...) 본 게임내에 등장하는 다른 보스들도 거대하긴 하지만, 그것들과도 차원을 달리 할 정도로 거대한 크기를 자랑한다. [* 스테이지 시작 전 주인공도 '이번 사냥감은 터무니없이 거대하다는 소문이다... 과연 쓰러뜨릴 수 있을까...?' 하고 독백한다.] 주인공들이 사살한 바실로사우루스에 이끌려 주인공들을 삼켜버린다. 체내에는 지금까지 삼켜버린 함선들이 배경에 등장하며, 이곳에 서식하는 기생충[* 모두 고대에 멸종한 생물들이며, 오돈토그리푸스, [[오파비니아]], [[아노말로카리스]]가 등장한다.]이 공격해 온다. [[파일:The Ocean Hunter Stage 6 Boss.png]] 결국 미드가르드오름의 몸 속에서 10일 동안 운 좋게 살아남은 탐사대원의 증언을 통해 심장이 약점임을 파악, 주인공이 심장을 공격해 사살하는 데 성공한다.[* 나중에 탈출할 때 그도 구해준다. 머리에 왕관을 쓰고 있는 모습이 일품이며, 토렐과 크리스에게 구하게 되고, 끌려가면서 보물상자를 놓치고 만다.] 현상금은 18,000달러. 약점 부위는 심장 그 자체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